18.188.13.212
IP user
최근 변경
목차
최근 변경
최근 토론
메뉴
설정
라이트 테마로
다크 테마로
내 문서 기여 목록
내 토론 기여 목록
내 편집 요청 목록
로그인
파일 올리기
작성이 필요한 문서
고립된 문서
고립된 분류
분류가 되지 않은 문서
편집된 지 오래된 문서
내용이 짧은 문서
내용이 긴 문서
차단 내역
RandomPage
라이선스
이동
삭제
역사
ACL
이동
삭제
역사
ACL
밤에 피는 꽃(드라마)
(r3 문단 편집)
[오류!]
현재 사용중인 아이피가 ACL그룹 우회 수단 #1631에 있기 때문에 편집 권한이 부족합니다.
만료일 : 무기한
사유 : IP 위치: JP, [AS16509] - [Amazon.com, Inc.] 우회 수단 IP | 로그인 후 활동하시길 바랍니다.
RAW 편집
=== 5화 === [include(틀:부정확)] 수호와 여화가 실랑이를 버리던 그 때, 옆에서 아이들 목소리가 들리고, 아이들을 구하려던 그 때, 부하들이 수호와 여화를 발견한다. 그래도 수호와 여화는 부하들을 물리치고 오히려 부하들을 아이들을 납치해둔 그곳에 말도 못하게 묶어둔다. 그리고 여화는 아이들을 안전한 곳으로 보내고, 필직의 부하들을 그제서야 상황을 알아낸다. 이후 수호와 여화는 서로 대화를 시도한다. 여화는 금위영, 포청 등에서 자신이 살핀 아이들을 제대로 살피고 있냐고 하고, 이에 수호는 대답하지 못한다. 한편, 강필직은 이를 듣고 상당히 화가 난다. 그리고 여화를 우선 찾아내라고 한다. 그날 밤, 여화는 옥사에서 용덕과 백씨 부인이 서로 안는 모습을 본다. 같은 시각, 윤학은 수호에게 왜 얌전하게 있지 않고 굳이 강필직을 건드리냐고 지적한다. 이후 잠자리에 들기 위해 누워있던 여화는 자신이 너무 과도하게 나선 것에 대해 후회한다. 다음날 아침, 수호에게는 안 좋은 소식이 들려온다. 바로 흥집이 살해당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수호는 해당 사건에 대해 조사를 시작한다. 그리고 여화는 문상[* 장례에 찾아가 고인의 유족 등을 만나는 일]을 나가러 간다. 그곳에서 여화는 수호와 눈이 마주친다. 잠시 후, 포청에서 조사를 마친 후 범인이 끌려온다. 그 범인은 여화가 전날 밤 본 용덕이었다. 그리고 용덕은 자신은 흥집을 살해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수호는 증인이 있어야 한다고 한다. 이때, 전날 밤 용덕이 백씨 부인과 서로 안는 것을 본 여화가 나서려다가 나서지 않고 만다. 그리고 난경은 용덕을 혼내고, 용덕은 포청으로 끌려간다. 한편, 연선은 한 술집에서 술을 마치고, 일어나려 한다. 이때, 윤학과 연선은 --또-- 마주친다. 그리고 술에 취한 상태로 연선과 윤학은 이야기를 나눈다. 연선은 1000냥을 모으면 집 사서 여화[* 여화라고 딱 언급하지는 않는다.]를 떠나기로 했기 때문에 1000냥을 안 모으려고 하고 있다고 말한다. 잠시 후, 윤학은 연선에게 그만 술 마시고 집으로 돌아가 보라고 한다. 한편, 금위대장의 딸 '이경'이 금위영에 찾아오지만, 금위대장의 명에 따라 금위영을 지키는 병사들은 출입을 제한한다. 하지만, 이경은 계속 들어가고 싶다고 하고, 이에 비찬도 안 된다고 하고 금위영 안으로 들어간다. 하지만, 이경은 들어가고 싶다며 자신의 짐을 비찬에게 던진다. 한편, 수호는 한성부장관을 만나러 간다. 그리고 여화는 백씨 부인을 걱정하고, 백씨 부인은 이판 부인[* 백씨 부인의 어머니]에게 용덕과 밤에 만난 것에 대하여 혼난다. 한편, 수호는 세상을 떠난 흥집의 입 안에서 향기가 났다는 것에 대해 깊게 고민한다. 그리고 수호는 부검 결과를 확인하고, 여화가 '그것이'라고 말하려다가 말을 멈춘 것을 떠올리며 무엇을 말하려던 것인지 궁금해 한다. 그리고 그걸 알아내기 위해 사람들에게 물어보던 중, 용덕이 밤에 누군가와 사귀었다는 것을 듣게 된다. 그리고 수호는 옥사로 향한다. 같은 시각, 여화는 이판 부인 집에 찾아가 이판 부인 둘째 딸에게 가르침을 받으려 하지만, 이판 부인은 그건 좀 곤란할 것 같다고 한다. 그리고 수호는 용덕에게 사건 전날 밤, 용덕이 백씨 부인을 만난 적이 있다고 들었다고 하고, 그게 맞냐고 묻지만, 용덕은 절대 그것에 대해서는 목숨을 잃더라도 말 할 수 없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까지도 해당 사건의 '''범인은''' __용덕이 아닌 '''난경'''__이라는 것을 아무도 모르고 있었다. 한편, 여화는 연선에게 명도각으로 가서 활유[* 사람 이름]를 보내달라고 말하라고 한다. 그날 밤, 백씨 부인은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한다. 그때, 여화가 백씨 부인의 집에 쳐들어가고, 백씨 부인은 놀라서 자빠진다. 자빠진 백씨 부인을 명도각으로 보낸다. 잠시 후, 여화는 집으로 가고, 소운은 백씨 부인에게 멀리 모르는 곳으로 보내줄 수도 있다고 하지만, 그래도 백씨 부인은 아버지 없이 혼자 사는 것은 사는 게 아니라고 한다. 같은 시각, 수호는 흥집의 시체의 입 안에서 꽃 향기가 난 것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있었고, 이전에 흥집에게 그림을 반납할 때 꽃 같은 게 그림에서 나왔던 걸 보고했을 때 그 꽃잎을 떠올린다. 그리고 그 꽃잎의 냄새를 맡아 보려 하지만, 이미 말라 있는 상태였고, 결국 포기하려던 그때, 비찬은 꽃잎이 물에 녹는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그리고 그 물에서 나는 향이 이전에 시체의 입 안에서 난 향기와 동일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한편, 여화는 밤에 늦게 돌아오고, 이로 인해 아버지에게 자신이 밤에 돌아다닌다는 것을 들키려던 그 순간, --5회가 끝난다--
im preview
닫기
사용자 문서
문서 기여 내역
토론 기여 내역
(없음)
×
설정
위키
토론
스킨
테마
자동 (시스템 설정)
라이트
다크
표 워드랩 사용 안 함
사용
문단을 기본으로 접기
사용
접기 문법을 기본으로 펼치기
사용
취소선
보이기
취소선 제거
숨기기
각주 표시 형식
브라우저 기본
팝오버
팝업
기본 편집 모드
편집기
RAW 편집
상대 시간 표시를 사용하지 않음
사용
취소선
보이기
속성 제거
숨기기
굵음
보이기
속성 제거
숨기기
항상 메뉴 제목 표시
사용
항상 도구 제목 표시
사용